특성화고 학생들, 독일, 스위스 취업 길을 열다(2015-03-31일자)
2015-04-07
[자료문의]☎044-203-6396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김홍순, 사무관 이진영
□ 교육부(장관 황우여)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(원장 이용순)은「2014 특성화고/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발표회」를 학생, 학부모, 교원, 시·도 교육청 및 해외 협력기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31일(화),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하였다.
□ 교육부는 2011년부터 특성화고·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"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"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,
'14년도에는 9개 교육청 및 21개 학교* 371명의 학생이 독일·스위스·호주 등 12개국에 파견되어 해외 현장학습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.
* (교육청) 광주, 대전, 울산 충북, 충남, 전북, 전남, 경북, 경남
* (학교) 미림여자정보고, 서울디지텍고, 서울방송고, 영락유헬스고, 유한공업고, 동아공업고, 부산자동차고, 경북기계공업고, 도화기계공업고, 동아마이스터고, 안양여자상업고, 양영디지털고, 공주마이스터고, 한국경마축산고, 여수정보과학고, 경북생활과학고, 경주정보고, 부산기계공업고, 인천전자마이스터고,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, 한국관광고